호원병원이 7일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원 1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.
박향진 의료법인 윤영의료재단 이사장, 이용재 호원병원 대표원장 비롯, 100여명이 참석했다.
장기근속자 및 공로상 등 수상이 이어졌다.
호원병원의 발전과 성과 등을 돌아보고, 최근 어려운 의료계 상황을 극복하자는 임직원들의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.
'언제나 고맙습니다, 앞으로도 함께 해요 우리!'
감사합니다.